스웨덴 엔셰데서 굴착기 삽, 운행 중이던 버스 지붕 강타…인명 피해 없어

Mitti 보도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20분경 스웨덴 엔셰데(Enskede) 지역 핸델스베겐(Handelsvägen)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SL 버스가 굴착기 삽에 의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경위

사고는 해당 지역에서 진행 중이던 지반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굴착기에 부착된 삽(bucket)이 운행 중이던 SL 버스의 지붕을 들이받아 경미한 손상을 입혔습니다. 최초 신고는 크레인이 운행 중인 버스 위로 물건을 떨어뜨렸다는 내용이었으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굴착기 삽이 버스 지붕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피해 상황

사고 당시 버스에는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승객들은 사고 직후 버스에서 모두 하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향후 조치

스톡홀름 경찰 대변인 올라 외스테를링(Ola Österling)은 현장에 파견된 경찰이 상황을 파악 중이며,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일종의 범죄 신고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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